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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태권도, 다시 전국 정상 우뚝!” 작성일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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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5회 전국소년체전 금6·은3·동4 쾌거… 충북 태권도, 부산서 전국 제패

– 2024 우승·2025 준우승·2026 다시 정상! 충북 태권도 왕좌 탈환


[태권K미디어 이성만 기자] 충청북도 태권도 선수단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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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태권도 선수단이 출정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충청북도태권도협회 제공)


특히 충북은 2024년 전국소년체전 종합우승, 2025년 준우승에 이어 올해 다시 정상 자리를 탈환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태권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대회 출전을 앞둔 지난 21일(목) 출정식을 열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출정식 현장은 전국소년체전을 향한 선수들의 강한 의지와 비장한 각오로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선수들은 

“충북 태권도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또한 지도자들은 마지막까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전략 점검에 집중하며 종합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출정식에서 송석중 회장은“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며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충북 태권도의 저력을 전국에 보여주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같은 뜨거운 응원 속에 출전한 충북 대표팀은 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기세를 올렸다. 

선수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강한 체력,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잇따라 승리를 

거두며 충북 태권도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중등부와 초등부 전 체급에서 고른 활약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날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 운영으로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만들어냈다.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끈질긴 노력, 학부모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성과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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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과 충북선수 대회 1일차 입상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충청북도태권도협회 제공)


1일차 입상자(5월 23일)


남중부 -53kg 청주중 김연우 — 1위

남중부 -65kg 청주중 정진욱 — 1위

여중부 -48kg 충북체중 조하진 — 1위

여중부 -53kg 충북체중 유서린 — 2위

남초부 -34kg 개신초 김동율 —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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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과 충북선수 대회 2일차 입상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충청북도태권도협회 제공)


2일차 입상자(5월 24일)


여중부 -44kg 충북체중 김유라 — 1위

남중부 -57kg 제천동중 천지원 — 3위

남중부 +77kg 서원중 윤주영 —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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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과 충북선수 대회 3일차 입상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충청북도태권도협회 제공)


3일차 입상자(5월 25일)


남초부 -42kg 개신초 정영준 — 1위

여초부 -39kg 개신초 송수빈 — 1위

남초부 -54kg 옥동초 전예찬 — 2위

남중부 -61kg 청주중 이용찬 — 2위

여중부 -63kg 서원중 김지우 — 3위


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 획득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충북 태권도는 꾸준한 유소년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강 전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중심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초등부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은 충북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어린 선수들은 긴장감 넘치는 

전국소년체전 무대에서도 자신감 있는 경기 운영과 과감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값진 결과를 만들어낸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뒤에서 묵묵히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부모님들과 교육 관계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종합우승은 충북 태권도 가족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북 태권도가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지원에 더욱 힘쓰고, 미래 태권도 인재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출처 : 태권K미디어(https://taekw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