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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태권도협회, 2026년 경기규칙 강습회 개최 및 상임심판·심사위원·분과별 교육 시행 작성일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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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루기·품새 최신 규칙 집중 전달… 공정한 경기 운영 강조
– 공정한 심사·판정 강조… 교육 후 분과별 임명장 수여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충청북도태권도협회(회장 송석중)는 2월 7일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 
충청대학교에서 ‘2026년 충청북도태권도협회 경기규칙 강습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송석중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이날 강습회는 송석중 충청북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김진균 청주시체육회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태권도 발전과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를 응원했다.

이번 강습회는 도내 태권도 지도자와 심판들을 대상으로 경기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태권도협회 주요 경기·심판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최신 경기규칙을 상세히 전달했다.

대한태권도협회 박영수 경기위원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대한태권도협회 박영수 경기위원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강의는 박영수 대한태권도협회 경기위원장이 경기규칙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겨루기 규칙은 
홍순의 대한태권도협회 겨루기 심판위원장, 품새 규칙은 박경식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심판 부위원장이 
각각 맡아 변경된 규칙과 판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대한태권도협회 홍순의 겨루기 심판위원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대한태권도협회 홍순의 겨루기 심판위원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특히 박영수 경기위원장은 “지도자들이 경기규칙을 정확히 숙지해야 억울한 선수가 발행하지 않는다”
라며, 현장에서의 규칙 이해와 지도자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순의·박경식 심판진 역시 개정된 
겨루기 및 품새 경기규칙의 핵심 변화 사항을 짚으며, 공정하고 일관된 판정을 위한 이해를 당부했다.

대한태권도협회 박경식 품새 심판 부위원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대한태권도협회 박경식 품새 심판 부위원장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또 이날 오후 일정에는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상임심판과 심사위원, 각 분과 임원을 대상으로 한 분과별 
전문 교육을 시행하며 태권도 심사 및 경기 운영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 저단자 심사평가위원 교육은 최성주 대한태권도협회 심사관리위원장이 맡아 심사 운영 
기준과 평가의 공정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조정선 겨루기 심판 부위원장이 이론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조정선 겨루기 심판 부위원장이 이론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이어 분과별 교육으로는 겨루기 분과 교육에 조정선 충청북도태권도협회 겨루기 심판 부위원장, 
품새 분과 교육에 김인선 충청북도태권도협회 품새 심판위원장, 기록분과 교육에 전병현 충청북도태권도협회 
기록분과 위원장이 각각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 김인선 품새 심판위원장이 품새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충청북도태권도협회 김인선 품새 심판위원장이 품새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교육을 마친 후 송석중 충청북도태권도협회 회장은 각 분과 임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며, 
“심사와 경기 판정에 있어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해서는 안 되며, 억울한 심사 응시자나 선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
라고 강조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판정을 거듭 당부했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회장, 부회장, 의장, 부의장 각 분과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충청북도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회장, 부회장, 의장, 부의장 각 분과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이성만 기자)

한편 이날 모든 교육을 마친 뒤에는 분과별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되며,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심판 및 분과 조직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충청북도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경기규칙 교육과 지도자 역량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태권도 환경 조성에 
힘을 쓸 것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태권도 심사·경기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