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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태권도협회 '2026년도 경기규칙 강습회' 성료 작성일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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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기준 등 실무 중심 강의
각 분과위원장 임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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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태권도협회가 충청대학교에서 '2026년도 경기규칙 강습회 및 상임심판·심사위원·분과 교육'을 열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태권도협회가 경기 운영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충북태권도협회는 최근 충청대학교에서 '2026년도 경기규칙 강습회 및 상임심판·심사위원·분과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태권도 지도자와 2026년도 협회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2026년도 개정 경기규칙에 대한 중앙협회 차원의 직접 설명이었다.

홍순의 대한태권도협회 겨루기 심판위원장, 박영수 겨루기 경기위원장, 박경식 품새 심판부위원장, 
최성주 심사관리위원장 등이 강단에 올라 겨루기·품새 경기규칙, 심판 판정 기준, 심사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청주시의 한 태권도장 관장은 "문서로만 접하던 변경 규칙을 중앙협회 위원장이 직접 설명해 주니 기준이 훨씬 명확해졌다"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송석중 충북태권도협회장은 "중앙협회와 연계한 직접 교육을 통해 2026년도 변경 규칙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해 공정한 경기 운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기술심의위원회를 비롯한 각 분과 위원장 임명을 공식화했다.

반영호 기술심의위원회 의장, 김상용·신승철 부의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와 함께 노용현 경기분과위원장, 이형규 겨루기심판분과위원장, 김인선 품새심판위원장, 전병현 기록분과위원장, 
정용국 질서분과위원장, 김인환 도장분과위원장, 신광철 교육분과위원장, 김도영 심사분과위원장, 이성만 홍보분과위원장, 
김경수 실버분과위원장, 지성구 의전분과위원장, 서대영 의무분과위원장, 최승천 생활체육분과위원장, 이경훈 경연분과위원장 등이 선임됐다. / 임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