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권도 유망주 한자리에…제52회 회장기대회 성료 작성일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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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충주중학교, 고등부 충북체육고등학교 종합우승
[청주=세종충청뉴스] 반영호 기자=충청북도 중·고등학교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뤘다.
‘제52회 충청북도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 회장기대회 및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1차 예선대회’가 18일 충북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중학교 24개 팀, 고등학교 15개 팀 등 총 39개 팀에서 304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 태권도의 미래를 밝히는 무대를 만들었다.
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충주중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청주중학교가 준우승, 생극중학교가 3위를 기록했다.
고등부에서는 충북체육고등학교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고, 청주공업고등학교가 준우승, 충북공업고등학교가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치러진 1차 예선전으로, 선수 선발과 함께 충북 태권도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된다.
손중오 충청북도 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헌신적인 열정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연맹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어주신 박한석 전임 회장과 정대영 전무이사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두 분이 쌓아올린 업적을 바탕으로 신임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충북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향후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출처 : 세종충청뉴스(https://www.sj-ccnews.com)